홈 > 과천변천사 > 과천현과 과천군
북한산순수비(현재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조선 개국 이후 전국 군·현에 대한 대대적인 행정구역 개편 작업은 1413년(태종 13)에 이루어졌다. ‘주(州)’를 ‘산(山)’이나 ‘천(川)’으로 바꾸면서 과주가 과천현으로 바뀌었다. 과천이란 명칭이 처음으로 등장하는 역사적 순간이었다. 이듬해 금천(衿川)·과천을 병합하여 금과(衿果)로 통합되었다가 얼마 뒤 과천
현을 다시 설치하고 금천을 양천에 합하여 금양현으로 개편되었다. 1456년(세조 2) 과천과 금천을 합하고, 이듬해 치소를 금천으로 정했다가 1460년(세조 6) 과천현의 치소를 본현으로 옮겼다. 1790년(정조 14) 과천의 아헌(衙軒)을 부림헌(富林軒), 내사를 온온사(穩穩舍)라 이름 짓고 어필현판을 하사한 바 있다. 이후 1895년(고종 32) 「지방제도개혁에 관한 건」에 의해 전국을 23부로 개정하고 과천 등을 인천부에 소속시켰고,「칙령 제163호 지방 각 군의 경비 배정에 관한 건」에 의해 과천군을 5등 군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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