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편찬 기본방향
『과천시지』는 전통문화와 함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행정, 교육 분야 등 과천시의 과거에서 현재까지 지역문화상에 대한 기록이다. 총7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권 관악산과 청계산이 펼쳐놓은 터전, 제2권 문화유산과 민속, 제3권 신도시 개발과 지방자치제, 제4권 시민들의 현대생활, 제5권 과천, 우리 삶 우리 이야기, 제6권 자료집, 제7권 사진집으로 이루어져 있다.
 2. 서술대상 지역과 시기
서술대상 지역은 현 행정구역상 과천시를 대상으로 한다. 단 역사편(제1권 제2편)은 1914년 이전 원 과천을 대상지역으로 한다. 서술대상 시기는 선사시대부터 2005년 12월 31일까지를 원칙으로 하였다. 단 필요한 경우 2006년의 내용을 일부 수록하였다.
 3. 내용
1) 제1권 관악산과 청계산이 펼쳐놓은 터전은 제1편 자연·인문환경, 제2편 율목에서 과천으로의 변화상, 제3편 성씨와 인물로 구성되어 있다.
2) 제2권 문화유산과 민속은 제1편 문화유산, 제2편 민속, 제3편 구비문학, 제4편 지명유래로 구성되어 있다.
3) 제3권 신도시 개발과 지방자치제는 제1편 신도시 계획과 개발 과정, 제2편 과천시의 탄생, 제3편 지방자치제 실시와 운영, 제4편 행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4) 제4권 시민들의 현대생활은 제1편 교육, 제2편 사회·문화활동, 제3편 산업과 경제, 제4편 관광, 제5편 시민운동의 성장과 확산으로 구성되어 있다.
5) 제5권 과천, 우리 삶 우리 이야기는 제1편 웅숭깊은 장맛 찾아가기, 제2편 상전(桑田)이 벽해(碧海)된 개발과 변화의 바람, 제3편 살아있는 구전교과서, 제4편 노동과 여가의 수레바퀴, 제5편 한 지붕 여러 가족의 간극 좁히기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제5권에서는 1개 마을만이 아닌 시 전체를 대상으로 ‘전통과 현대, 아파트와 자연마을, 신구 및 토박이와 이주민의 조화와 갈등, 전원·행정도시로의 위상, 개발과 보존’이라는 과천시의 지역문화상을 개별 개별의 삶의 현장을 통해 담아보고자 하였다.
6) 제6권 자료집은 제1편 연표로 보는 과천 역사, 제2편 가내 소장 문헌, 제3편 금석문과 고전문학, 제4편 문헌 목록과 해제로 구성되어 있다.
7) 제7권 사진집은 사진 자료를 활용하여 ‘시각적 효과와 보는 재미’를 구현하고자 하였다.
 4. 본문 서술
1) 이 책은 『과천시지』이므로 목차에서는 ‘과천’이라는 지명을 생략함을 원칙으로 하였다.
2) 본문은 한글 사용을 원칙으로 하였다. 다만 인명이나 지명, 고유명사 등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필요한 경우에는 괄호 안에 한자를 병기(倂記)하였고, 표나 각주, 자료집은 예외로 하였다.
3) 연대 표기는 서기를 원칙으로 하였고, 필요한 경우 괄호 안에 왕력을 부기하였다.
4) 설화·민요 등 구전자료와 증언·인터뷰 등의 채록은 화자(話者)가 발음한 내용을 가능한 그대로 수록하고자 하였다.
5) 책 전체의 체제 통일과 내용의 충실을 위하여 집필 취지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윤문과 첨삭을 가하였다.
6) 집필위원 명은 각 필자의 집필이 끝나는 부분 하단에 기재하였고, 전체 집필위원 명단은 책의 앞부분에, 권별 집필위원 명단은 각 권 말미에 수록하였다.
 5. 자료 제공자
과천시지 전체 7권을 발간하는데 많은 과천시민의 협조를 받았다. 특히 이용진·이영구(갈현동 가루개), 이태종(갈현동 모템말), 이순영(갈현동 벌말), 최종수(문원동), 오규성·김순자(문원동), 손종윤(문원동), 윤재로(문원동), 강명자(별양동), 장흥수(부림동), 이성우(주암동 돌무께), 이만우·이성구(돌무께), 강신태(과천동 뒷골), 김인식(과천동 광창마을), 송교석(광창마을), 송인호(광창마을), 김진우, 장대흥, 최명식, 강호석(주암동 삼부골), 박순만(문원동), 이덕만(주암동 죽바위), 김해경(죽바위), 박창재(갈현동 찬우물), 이규희(갈현동 가일), 김영대(갈현동 가일), 홍순익(갈현동 재경골), 강규형(별양동), 문정희 등으로부터 사진과 문서류 제공 등 많은 도움을 받았다.